"보리네생고깃간"의 "해피보리네 협동조합 선포식"이 한겨레 신문에 소개 되었습니다.


"보리네생고깃간"의 가맹본부인 "(주)다담"의 손재호 대표이사는 기존 26개 가맹점주들과
함께 하는 사업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공동소유하는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계획을
진행하며, 더불어 협동조합 전환을 통해 가맹점주에게도 이익이 돌아가는 사업구조를
만들기로 선언하는 선포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사원본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startup/8099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