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리네 생고깃간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양재동 세텍에서 진행되는 ‘제 4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 창립 후 10주년을 맞이한 보리네 생고깃간은 현재 27개 매장(24개점 운영 및 오픈예정 3개)을 보유중이며 2017년 협동조합으로 변경 이후 점주가 주인으로 본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고 본사 수익의 100%를 점주에게 환원하는 착한 프렌차이즈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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