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협동조합 프랜차이즈인 "보리네생고깃간"이 CCTV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보리네생고깃간"은 가맹점주가 사업의 주인자격으로 본사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본사는
발생한 수익을 100% 점주에게 환원하는 협동조합 프랜차이즈로서 가맹점주의 권익향상과
수익 증대를 위한 가맹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보리네생고깃간"은 국내산 육우 월 150두, 돈육 20,000두를 가공 생산하여
안정적인 원료육 공급을 위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는 사업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관리가 가능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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