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네생고깃간"이 협동조합 프랜차이즈로서 예비가맹점들이 

관심 가질 사업 경쟁력에 대하여 디트뉴스24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보리네생고깃간"은 국내에서 프랜차이즈 본사가 나서 가맹점을
조합원으로 전환한 첫사례로서 가맹점주들만 조합원에 가입이
가능하며, 투표를 통해 이사회, 이사장, 사업대표를 선출하고
조합원이 경영에 직접 참여함으로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맹매장에 대한 물류는 모두 원가로 제공되며, 본사의 연간수익금은
배당금으로 가맹조합에 환원되어 가맹조합이 쉽고 안전하게 프랜차이즈
사업에 참여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원본링크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