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리네생고깃간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보리네생고깃간이 음식점창업, 식당창업, 고기집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착한 프렌차이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런칭한 프랜차이즈 고깃집 보리네 생고깃간은 10년 운영 후 2017년 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며 8개 매장(조합원)으로 시작해 2019년 현재 15개로 매장이 점차 늘고 있다.

국내 최초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보리네생고깃간은 점주가 주인 자격으로 본사 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본사 수익의 100%를 점주에게 환원하는 협동조합 브랜드다. 가맹점을 관리하는 점포 지원 시스템 대신 점주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공유 및 협업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2018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는 보리네 생고깃간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육류 공급이 가능한 탄탄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장내 정육코너를 특화시켜 신선한 고기를 전문성있게 제공하며 쾌적하고 고급화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고기 구이전문점으로써 최적화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전략적 메뉴구성으로 안정적인 테이블 회전율을 기대할 수 있으며 전략적인 중량 및 가격정책으로 안정적인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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